아직 새끼라서 타워나 다른 장난감은 별로 관심도 안 가지더니

이거는 뭐 펼칠 때부터 옆에와서는 계속 터널안에만 들어가있네요.

정면샷을 찍을 수가 없어요.


아 그리고 저는 털청소하기 용이하게 박스를 잘라서 밑에 깔아줬는데 이 박스가 약간 트램펄린? 같이 탄성이 있고 잘 미끄러져서 애가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뭔가 원래사진하고 비교해보면 제가 잘못 연결한듯 싶지만

어찌되었든 애기가 좋아해서 저도 좋네요.

터널이랑 튜브 낱개구매를 해서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