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1] 병원에 가기전에 준비해야 할 것 이럴 땐 어떻게?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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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Q-11] 병원에 가기전에 준비해야 할 것
작성자 마마캣CS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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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453

 " 진료전에 여러가지 준비를 해놓는 것이 좋다. "



진료 전 준비

병원을 가기 전에 여러 가지를 준비해두면 병원에서 더욱 정확하고 빠른 진찰이 가능하다.

특히 병원에 온 고양이는 대부분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놀라고 당황해하기 때문에 제대로 진찰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따라서 집사는 고양이에 대한 증상이 파악되면 미리 관찰하고 기록해 놓는 것이 좋다.

막상 병원에 도착하면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반드시 병원에 전화해서 수의사와 진료 시간을 잡도록 하자. "



병원에 가기 전에

고양이에 대한 증상이 파악되면 병원 스케줄부터 알아보는 것이 좋다.

급한 마음에 무작정 병원을 찾아가기보다는 수의사가 제때 진찰을 해줄 수 있는지 유무를 알아봐야 한다.

만약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게 될 경우 고양이에게 큰 위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금은 넉넉하게 준비해놓는 것이 좋다. 병원비가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 들고 때에 따라서는 병원에 입원해야할 경우가 생기며

이때 보증금이나 관련 서류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고양이가 종이가방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동가방을 마련해두자.


이동가방

고양이와 외출할 때는 반드시 이동가방이 필요하다. 집에서만 살아왔던 고양이는 외부환경에 긴장하거나 가끔은 도망칠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성격이 온순한 고양이더라도 병원에서 진찰을 받거나, 마취에서 회복되는 경우 과도한 긴장으로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품에 안고 이동하는 것보다 이동가방으로 고양이를 안전하게 데려가는 것이 좋다.

 








증상의 흔적

고양이의 몸에 피부병이나 분비물의 흔적이 발견되는 경우 걱정되는 마음에 깨끗이 씻겨주는 집사가 간혹 있다.

고양이의 증상은 진찰에 중요한 정보가 되기 때문에 고양이 몸을 청결하게 해주기보다는 그대로 병원으로 데려가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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