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냥 2캔하는 습식하는 집사입니다. 보조로 먹일 건사료 찾다가 이거 먹여봤는데 냄새도 꼬숩고 기호성도 좋습니다.
오히려 캔 안먹고 이 사료 먹는 경우도 생깁니다...-.-
보름에 한번 꾸웩하던 첫째는 확실히 한달에 한번 정도 할까말까로 헤어볼이 줄었구여.
둘째 셋째도 거의 헤어볼 구경 해본지 오래됐네여.
이게 좋은건지 자연에 역행하는건지 좀 걱정도 돼는데....
헤어볼 토하고 나면 일시적이나마 기운도 없고 식욕도 저하돼고
식도에도 안좋다고 해서...한번 먹여보고 있는데...효과가 있긴하네여....
이거 근데 어떤 원리인지....계속 먹여도 돼는건지 걱정이 돼긴합니다;;;
첨가 성분이 독한건 아닌지 체내 축적돼는건 아닌지;;;; 알수 있을까여?
(머지;; 후기쓰다가;;;;;질문하는건?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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