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키우는 고양이. 앞전에 울트라퍼펙트모래 섰어요 가격싸구요. 나비누기훈련시킨다고 모래바꿔볼까해서요.24시간 대기하고있다가 대소변누면 바로 숟가락으로 퍼내고있어요.( 훈련중이라 )바로떠내면 찐득하거든요. 덜 찐득하고 바로 더 잘굳는거로 바꿀까해서 450프로 흡수력적혀있길래 바꾸어 봤네요.

흡수력은 앞전꺼보다 아주약간더나은거도 같고, 굳기는 비슷한데 하루뒤보면 앞전께 쪼금아주쪼금더 단단한거 같기고하고요.

발에 묻어나오는거는 비슷하고 먼지는 이번것이 없는편이구요. 아마 기존모래들보다 제가느낀 약간의흡수력차이가 기존모래들보다 수치로 표시하면 100프로 차이인가봐요. 어마할줄알았어요ㅋㅋ.울트라퍼펙트보다 약간의 흡수력이 더나았고  먼지날림이 거의없어 보입니다만 중간정도쓰다보니 먼지 양이 똑같네요. 향없습니다.앞전꺼보다 바로 퍼낼때 쪼금 덜 찐득거리는거 같네요. 사진에 둥근원안에 잇는것이 임페이얼케어  주위에 둥근모래는 울트라퍼펙트(5리터 쇼핑몰에서 4000원미만 였습니다.싸서 그런지모래부을때 먼지있어요

임페리얼케어모래 상자안에 들엇고요 위에 손잡이잇고 옆위쪽에 구멍으로 모래나오고 가로29센티 세로34센티 되는상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