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습관은 좀 엄하게 하는 편이라;;; 영양만 고려해서 주식캔을 간식삼아 주거든요. 보상간식으로 템테이션을 아주 가끔.. 근데 아무래도 기호성이 떨어지니깐 약을 타주면 먹는둥마는둥... 결국은 다 먹지만 달려들진 않는 편이예요 괜히 간식 이것저것 먹이면 입맛 까다로워질까봐요
근데 약을 탄것도 괘념치않고 달려드는.모습을 보니 짠하네요 ㅜ 그동안 너무 엄했나도 싶고 .. 양이 적은 녀석인줄 알고 남길거 걱정했는데 설거지까지 해줬어요 ㅎㅎ 처방약먹는 동안만은 꾸준히.급여해야겠어요 ㅎㅎ 물론 약과 함께 ㅋ 사진속에선 야매미용한 녀석이 관심보이고 있는 뭉치가 본 제품이예요
참고로 카사카사를.기준을 왼편은 몽땅 사은품 ㅋㅋ 정말 오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