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켜보았는데 5마리 모두 잘 먹네요 장트러블이나 턱드름 없는 사료 안에서 아이들이 질리지 않게 돌려 먹이고 있다보니 선택지가 좁아요 그 와중에도 게더는 일단 비위 약한 집사님들이 냄새 맡으셔도 부담없이 줄 수있을 정도로 구수하달까 또 식탐이 있는 아이가 급히 먹어도 토하지 않을만큼 알갱이가 작아서 부담이 없고 중성화 이후에 급격하게 살찌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분이 줄진 않으면서 너무 고단백 사료가 아닌 점이 좋은 것같아요 ㅎㅎ 가격은 사악하죠…(3.6키로지만 우린 한달도 못먹일텐데 ㅠㅠ) 그걸 감안하고 먹일만큼의 가치는 있는 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