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는 장난감에 쉽게 질려하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놀지 않고 창밖 구경만 하는 까다로운 아이예요. 마음에 드는 장난감이 있으면 1시단 이상도 뛰어다니고 노는데 이 장난감이 딱 그거였어요. 소리도 크고 홀로그램이 있으니까 아가가 너무 좋아해요. 아가가 좋아하니까 저도 신이나서 하루에 몇 번씩이고 놀아주는데 우리 아가 이렇게 열정적인건 오랜만이예요. 앞으로 카샤카샤 종류로 많이 사주려구요. 아가가 너무 좋아하니까 집사 마음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해서 날아갈 것 같아요. 정말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