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향만 쓰다가 유향 2번째 쓰는데
처음사용햇을때는 향이 안낫는데 오늘은 새걸로 갈아줄때
향이 좀나드라구요 자몽향같기두 하구 먼가 상큼한향이
낫어요
먼지는 부을땐 안나지만 전 2주댓을때 먼지가 어마어마 해요
온도차이땜에 그럴수 잇다치지만 심해도 너무 심햇어요
어제까지 장실 치울때마다 먼지땜에 공기청정기는 빨간불이고
전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갈아버렷어요

응고력은 무향보단 나은거같네요
무향일땐 감자 다 부서지고 난리엿는데
유향은 좀 잘 만들어지는거같아요

입자가 고운편이라 사막화 장난아니에요
하루에 청소를 몇번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매트도 크고 긴거 쓰곤 하는데 심해여
모래 굵은것도 써밧는데 파헤칠때마다 소리도 너무 크고
냥이가 별로 안좋아해서 이걸로 다시 갈아탄건데
입자가 고우면 사막화심한건 어쩔수없는듯 하네요

3주에 한번씩 갈아주면 됫엇는데
사료바꾸고나서부턴 똥오줌을 겁나 싸서
모래가 아주 훅훅 줄어들어요 2주면 모래가 확 줄어가지고
더럽게 성질내길래 2주에 한번씩 갈아줘야 되네요

가격이 첨엔 삼만원정도엿는데 살려고보니
3만원이 넘네요.. 비싸네요모래들이 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