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두부모래를 쓰다가 현재는 기본 가필드모래와 함께 섞어서 쓸 모래를 찾던중에 마마샌드를 알게되어 그 전에 섞어쓰던 모래와 비교중입니다. 일주일 정도의 사용을 말씀드리자면- (래를 새것으로 교체한 시기는 6월25일경이고 마마샌드를 섞어서 쓴지는 일주일조금 안되는 상황으로) 전에쓰던 모래 보다는 가필드의 뭉침에 함께 도움이 되는건 확인이 되었고, 냄새도 전에 섞어쓰던 모래보다는 조금 더 잡아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한달의 사용후에 후기를 자세하게 작성하고 싶었으나.... 역시나 모래 유목민으로써 아직도 실험중이고!! 더 좋은 상태의 화장실 환경을 만들려 노력중이라 더 많은 실험후에 전체 비교를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루에 세번 이상 화장실 청소를 하고, 청소시에 항상 가필드2:마마샌드1의 종이컵으로 두컵과 한컵으로 새모래를 넣어주고, 낮시간에는 모래를 햇빛에 살균이나 건조를 해가면서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바우젠을 사용해 추가 살균과 냄새를 잡아주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