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하다 마마캣을 알게 됐는데 그동안 몇년동안 쓰던 모래가 있었는데 점점 먼지 날림도 생기고 해서 혹시나 하고 바꿔봤는데 왜 이제야 이걸 알게 된건지.. 먼지 하나 없고 뭉침도 좋고 은은한 향도 너무 좋네요.
20년동안 총 9마리 냥이를 키우면서 안써본 모래가 없었는데 이 모래가 진짜 짱입니다.
우리 냥이들 거의 하늘나라로 가서 이젠 두녀석밖에 안 남았지만 이녀석들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이 모래로 정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