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부터 길냥이 사료랑 물을 챙겨주게 되었어요ㅡ집에 개린이들도 7곱이라 부담 스러웠지만 기다리고 있을 냥이들이 아른아른 내가 좀더 아껴쓰지~~~사과, 까미, 네로, 룩이, 호박이~이름도 지어줫어요 ㅎ, 사과는 까미와 네로의 아기로 추정…ㅋ
사과야~하고 창문에서 부르면 얼굴 내밀고 위를 쳐다보네요^^ㅡ집에 개린이들 사료가 여유가 있어서 여직 먹이다. 이번에 냥이들용으로 구매했어요ㅡ길냥이들 사료라고 따로 판매하지만 삼십년전에도 알고 있었던 ANF를 믿고 선택했어요ㅡ육식동물이고 열량이 많이 필요한지 많이 기름집니다ㅡ개별 소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좋아요,ㅡ냥이들이 다 먹으면 다시 올께요~빠른 배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