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을 구매하기부터 알게 된 사실 - 뱅갈한테 블루 색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ㅋㅋ 그때부턴가 모든 것 다 자동적으로 블루 세트로 모아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우리 냉이가 수컷 아이라ㅎㅎ
이번에 러시아로 출국할 상황이 돼서 우리 아이가 보기만 해도 빨리 숨으려고 도망쳐 싫어하는 예전 이동장을 드디어 새 걸로 바꾸려고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
원래 블루 색상으로 구매할 기획이었는데 품절이 돼서 결국에 핑크로 받기로 했어요ㅋ
그래도 색 예쁘고,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어요! ~ 일반 이동장보다 가격 좀 있지만 구매해서 후회하는 게 없다! 배송도 빠르고 보장은 안정하게 잘 돼 있습니다~
우리 겁이 많은 아이도 호기심을 참지 못해서 결국에는 들어가봤는데 이제 2틀째 밤 거기서 잠 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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